[솔뫼의 뷰티풀 네이쳐26] 경남 합천 야로대교 포인터에서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15 [21:40]

[솔뫼의 뷰티풀 네이쳐26] 경남 합천 야로대교 포인터에서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9/15 [21:40]

 

▲ 경남 합천 야로대교 포인터에서 1     ©photo by 솔뫼

 

 

산행이 없다고 한 야로대교 출사길

표준렌즈만 하나들고 나섰다.

포인트에 공간이 넓지 않다고 한다.

휴게소에서 쉴 때 가방을 미리 내 의자 옆에 뒀다.

그 곳에 도착하니 아직 캄캄하다.

 

목적지에 올라가려고 하는데

도중에 장애물이 있어 버스는 올라갈 수 가 없었다. 어쩌겠나?

지인이 카메라를 들어주어

600여 미터를 "헉헉"대며 걸었다.

 

1, 2등으로 둘이서 먼저 포인트에 도착하고 보니

주말이라 근처의 경상도 출신의 젊은이들이 승용차로 올라와

삼각대를 펼쳐놓고 자리를 잡은 뒤,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할 수 없이 사이에 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우리가 올라오는 소리 때문에 차 속에서 진사들이 나온다.

그리고 삼각대를 펼치지 못하게 한다.

 

입씨름 끝에 둘이서 건너 뛰어 그 사이에 삼각대를 펼쳤다.

그리고 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한밤중이여서 차가 드물게 다녔다.

 

도착해서 꼬박 1시간을 기다린 뒤에 풍광을 찍었다.

 

▲ 경남 합천 야로대교 포인터에서 2     ©photo by 솔뫼

 

 

그리고서 또 1시간 20분 정도 기다려

여명을 맞이하면서 대로의 차들이 궤적을 만들 만큼

양방향 함께 다녀서 찰칵

 

▲ 경남 합천 야로대교 포인터에서 3     © photo by 솔뫼

 

 

드디어 일출에 안개까지 610

글라데이션 필터를 대고 찍음

 

▲ 경남 합천 야로대교 포인터에서 4     © photo by 솔뫼

 

 

일출은 65분인데 산위에서는

650분경이 돼서야 찍을 수 있었다

 

▲ 경남 합천 야로대교 포인터에서 5     © photo by 솔뫼

 

 

 

 

(사진출처=다음 카페 솔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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