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왕초, 공군조종사가 되는 진로교육 대왕플러스 실시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19 [13:30]

서울대왕초, 공군조종사가 되는 진로교육 대왕플러스 실시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9/19 [13:30]

 

▲ 대왕초 4차 대왕플러스에서는 공군조종사(소령)로 일하고 계신 학부모가 직접 출연, 공군조종사가 하는 일, 공군조종사가 되는 경로 및 방법, 공군조종사로서의 개인적 경험 등에 대해 자세히 전했다.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서울대왕초등학교(교장 신미희)201999(),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대왕플러스를 실시했다.

 

이번 4차 대왕플러스에서는 공군조종사(소령)로 일하고 계신 학부모가 직접 출연, 공군조종사가 하는 일, 공군조종사가 되는 경로 및 방법, 공군조종사로서의 개인적 경험 등에 대해 자세히 전했다.

 

공군조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공군사관학교에 입학하거나 한서대, 항공대에 입학해 학군장교(ROTC)로서 활동하는 방법, 일반대학교의 조종장학생으로 선발돼 활동하는 방법 등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학교들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학교 성적이 우수해야 할뿐 아니라 신체검사를 통과해야 하는데 특히 눈 건강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공군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약 2년에 거쳐 초등, 중등, 고등 비행훈련을 마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공군조종사는 매년 비행평가를 최소 2회 이상 치르며 매년 신체검사 및 체력검정을 거친다고 한다. 또한 매달 비상처지 평가를 받고 각종 비행환경 적응훈련을 한다고 한다. 이때에는 비행뿐 아니라, 탈출 및 생존 훈련까지 해야 하고, 다양한 경험담을 토대로 훈련 과정을 소개했다.

 

야간조명 지원, 항공수송, 탐색구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공군조종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위대한 직업이며 하늘을 나는 기분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전했다.

 

신미희 교장은 이번 대왕플러스가 공군조종사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나라를 지키는 미래 대한민국 공군조종사가 이곳 대왕초등학교에서도 배출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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