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교육지원청, 방학중학교 '꿈 빛 터' ‘2019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 선정

방학중학교 마을결합형 문화복합시설(꿈 빛 터)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9/26 [11:26]

서울북부교육지원청, 방학중학교 '꿈 빛 터' ‘2019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 선정

방학중학교 마을결합형 문화복합시설(꿈 빛 터)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09/26 [11:26]

 

▲ 서울시교육청 소속 북부교육지원청은 방학중학교 마을결합형 복합시설 '꿈 빛 터', 2019년 9월 26일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종심사 결과 공공건축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선종복)은 방학중학교 마을결합형 복합시설(꿈 빛 터)이 2019년 9월 26일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종심사 결과 공공건축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방학중학교 “꿈 빛 터”는 총사업비 18억 원을 자치구와 분담(도봉구 9억 원, 교육청 9억 원)해 학교 내의 빈 교실을 마을결합형 문화복합시설로서, 자치구와 예산을 분담해 추진한 성공적 첫 사례이다.

  

또한, 본 사업의 추진은 학교와 지역이 소통, 연계 운영 및 협력할 수 있는 건축계획을 설계 공모에 도입해 학교관계자, 학생, 지역주민, 건축사, 북부교육지원청, 도봉구청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사용자 참여방식의 설계를 추진했다.

  

줄어드는 학생 수에 따라 학교 내의 유휴 공간 활용 및 자율교과제에 따라 필요한 휴게 공간, 예체능 활동을 위한 다양한 공간의 필요성을 위해 동관 교사동 전체를 리모델링했다.  

  

내부는 마을 카페, 문예체 활동공간, 마을극장, 방과후교실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외부는 교사 내 음악실과 연계해 소규모 공연을 할 수 있는 마을마당과 음악 마당을 설치해 학생과 지역주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을 하고 있으며, 도봉구청에서 인력이 상주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용을 지원하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선종복 교육장은 『미래 교육에 적합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방학중학교 “꿈 빛 터” 외에도 기존학교의 다양한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꿈담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역주민과 학생이 학교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복합화 시설을 자치구와 협력 및 유치해 창의적 교육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꿈과 재능이 발휘될 수 있는 제2 제3의 “꿈 빛 터” 등 학교복합 시설을 지속해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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