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과 충남 아산시는 '제3회 현충사 달빛 아래 축제' 및 '별빛콘서트' 개최

청소년 대상 거북선 탁본체험과 가상현실(VR) 체험 ‘이순신의 바다’가 운영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9/26 [13:35]

문화재청과 충남 아산시는 '제3회 현충사 달빛 아래 축제' 및 '별빛콘서트' 개최

청소년 대상 거북선 탁본체험과 가상현실(VR) 체험 ‘이순신의 바다’가 운영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09/26 [13:35]

 

▲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와 충남 아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문화예술 행사로 '제3회 현충사 달빛 아래 축제'를 개최한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김재일)와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문화예술 행사로 <제3회 현충사 달빛 아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 시작해 올해 3회 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현충사 야간개장(오후 6~9시)을 통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10월 문화의 달 연휴를 맞아 아산시와 공동으로 개최해 관람객들은 가을이 깊어가는 밤, 현충사 경내에서 ‘별빛콘서트, 힐링마당, 미니콘서트' 등 세 가지 주제 아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즐길 수 있다.

 

▲ ‘별빛콘서트’에서는 현충사 충무문 광장에서 풍류 21, 예소, 서울국악예술단이 펼치는 현대국악 공연, 음악극(뮤지컬), 아산시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선보인다. ▲ ‘힐링 마당’은 이충무공 고택에서 전통차 예절을 배우고 시음도 해보는 고택정담 달빛차회를 통해 일상의 피로를 풀어보는 시간이다.

 

▲ 현충사의 은행나무 활터, 구사당에서 열리는 ‘미니콘서트’에서는 충남전통음악연구소의 국악관현악 공연, 연주자 한율의 가야금 연주, 아카펠라, 성악 등 국악과 현대음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또한, 행사 기간 중 주간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거북선 탁본체험과 가상현실(VR) 체험인 ‘이순신의 바다’가 교육관에서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사전예약 없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행사 기간(10월 3∼5일) 야간개장 시간(오후 6~9시) 내에 입장해 자유롭게 즐기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이번 축제에 오신 분들이 그윽한 달빛이 비추는 가을밤에, 고단한 일상으로 쌓였던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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