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페스티벌 기간 중 신중어린이공원에서 신중초 오케스트라 공연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26 [20:21]

서리풀페스티벌 기간 중 신중어린이공원에서 신중초 오케스트라 공연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9/26 [20:21]

 

▲ 서울신중초등학교 오케스트라 공연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26일 서리풀페스티벌 기간 중 서초 악기거리 일대 및 신중어린이공원에서 악기거리축제가 열렸다.

 

이번에 4회째를 맞는 악기거리 축제는 예술의전당과 국립국악원이 함께 자리 잡은 악기거리의 특성을 살려 서양 클래식과 동양의 클래식인 국악을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졌다.

 

 

악기거리 스캔들이라는 주제로시대와 장소를 초월해 만난 푸치니와 춘향이의 비밀 같은 러브스토리를 코미디 오페라 판타지로 만나게 된다. 테너 김재민과 판소리 김의영의 하모니와 함께 개그맨 홍현호가 웃음을 첨가하는 신명나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브라스밴드 Boombeat와 함께 백석예대 뮤지컬 전공 학생팀이 중세시대 복장으로 거리 악사가 되어 남부터미널에서부터 신중어린이공원까지 악기거리의 골목 골목을 누볐다.

 

찾아온 관람객들도 중세 복장과 페이스페인팅으로 분장하고 거리 악사들과 사진 촬영, 악기 연주 등 중세 유럽에 온 듯한 이색체험을 즐겼다.

 

또한 악기거리 내에 자리한 서울신중초등학교 70여 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공연과 지역주민이자 재즈 피아니스트의 영화 OST 연주가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페스티벌의 악기거리축제는 지역 학교, 주민, 상인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고 있어 의미가 있다.”래식 문턱을 낮춰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악기거리 축제에 오셔서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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