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청초등학교, 교육경력 3년 미만인 저 경력 교사들 대상 임상장학 실시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30 [13:33]

서울대청초등학교, 교육경력 3년 미만인 저 경력 교사들 대상 임상장학 실시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9/30 [13:33]

 

▲ 임상장학은 교육경력 3년 미만인 저 경력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실기 및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수업연구의 일환으로, 대청초는 임상장학 및 자율장학, 컨설팅장학, 학부모공개수업 등 다양한 장학활동을 통해 교직 전문성과 교사들의 교실수업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서울대청초등학교(교장 최미연)에서는 910() 1~4교시에 걸쳐 임상장학을 실시했다.

 

임상장학은 교육경력 3년 미만인 저 경력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실기 및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수업연구의 일환으로, 대청초는 임상장학 및 자율장학, 컨설팅장학, 학부모공개수업 등 다양한 장학활동을 통해 교직 전문성과 교사들의 교실수업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임상장학 대상 선생님들은 놀이중심수업, 프로젝트수업 등 다양한 수업모델을 적용한 지도안을 구상하고, 사전협의회를 통해 교장, 교님, 멘토 교사, 동 학년 교사와 수업계획 및 과정에 대해 협의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공개 후에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적극성, 이해도 등 수업에 대해 함께 분석하면서 의견을 공유하는 사후협의회를 진행했다.

 

저 경력 교사들은 이번 임상장학을 준비하면서 수업의 구성, 동기유발, 발문 등 전문적 부분까지 깊이 연구하는 기회를 가졌고, 선배교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작은 부분까지 검토하며 개선점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교사 상호간 교육관을 경청하고, 반추하는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최미연 교장은 수업에 대한 연구와 열정, 학생들에 대한 정성어린 관찰 등이 어우러져 초임 선생님들의 교육활동 전반과 수업 전문성 향상에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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