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륜초, 학생과 교육가족이 참여하는 '세륜 30주년, 더불어 즐거운 세륜 가족 축제 한마당'

세륜 30주년, 88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해요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10/10 [12:44]

서울세륜초, 학생과 교육가족이 참여하는 '세륜 30주년, 더불어 즐거운 세륜 가족 축제 한마당'

세륜 30주년, 88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해요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10/10 [12:44]

 

▲ 서울시교육청 산하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소속 서울세륜초등학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등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세륜 30주년, 더불어 즐거운 세륜 가족 축제 한마당』을 2019.10.10.(목) ~ 2019.10.11.(금) 이틀간 연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양희두) 소속 서울세륜초등학교(교장 윤순단)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등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세륜 30주년, 더불어 즐거운 세륜 가족 축제 한마당』을 10월 10일(목) ~ 11일(금)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세륜 축제는 학생 자치활동 중심으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다양한 개성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성취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기획했으며, 더불어 개교 30주년을 기념해 1988년 서울올림픽 영광의 순간을 돌아보고 올림픽 정신을 되새기는 데 주안점을 뒀다.

  

서울세륜초등학교는 1988년 서울올림픽 시설물 활용 후 학교 시설물로 개수공사를 해, 1989년 개교한 학교이다. 올림픽 휘장의 오륜 대신 ‘세륜’을 넣은 학교 교표는 88서울올림픽을 통해 탄생된 학교를 의미하며, 교가 가사에도 ‘하늘 높이 오륜기가 나부끼던 이 터전,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지구촌을 달리자’는 올림픽 정신이 깃들어 있다.

  

‘우리가 만드는 신나는 세륜 축제, 학생이 주인공!’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운영하는 세륜 개교 30주년 축제의 장에는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성수 양궁 선수(인천 계양구청 양궁감독)가 참여한다. 메달리스트와 함께 88올림픽 영광의 순간을 나누고 양궁을 배울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세부 활동으로 △ 학부모 마당 △ 4학년 창의 놀이마당 △ 5학년 창의 놀이마당 △ 6학년 세계문화체험마당 △ 동아리마당 △ 영재학급마당 △ 만들기 체험마당 △ 전시마당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야간 가족캠핑, 우리가 그린 벽화와 함께 하는 상상 세륜포토제닉, 퀴즈대회, 퍼포먼스 공연(세륜, 꿈의 버스킹!), 샌드아트 공연, 30주년 기념영상 상영, 에어바운스 운영 등 다양한 축제의 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세륜초등학교 윤순단 교장은 “세륜 30주년 축제 개최를 통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가족 모두가 참여해 ‘더불어 즐거운 세륜 가족 축제 한마당’을 이루는 장을 마련하고 뜻 깊은 3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추억이 되길 기대하며, 다시 한 번 대한민국에서 올림픽이 열리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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