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희망도시락 배달사업의 새 사업자 지정 및 사업 재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고독사 위험 방지

전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19/10/17 [14:35]

강북구, 희망도시락 배달사업의 새 사업자 지정 및 사업 재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고독사 위험 방지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9/10/17 [14:35]

 

▲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희망도시락 배달사업의 새 사업자를 정하고 9월 사업을 재개했다.  ©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희망도시락 배달사업의 새 사업자를 정하고 9월 사업을 재개했다고 15() 밝혔다.

 

희망도시락 배달사업은 고독사를 예방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하여 시작했다. 취약계층에 도시락을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안부를 살펴 고독사 위험을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주민 8명 주문포장배달 업무 등의 일자리가 제공됐다. 도시락 판매수익 일부는 복지 사각지대 결식이웃에게 무료 도시락으로 제공한다.

 

메뉴는 솔샘도시락 간장치킨도시락 생선까스도시락 등심돈까스도시락 제육볶음도시락 고등어구이도시락 콩나물비빔밥도시락 소고기미역국도시락 등 8종류이다. 모둠반찬팩도 판매한다.

 

강북구는 20186월부터 배달사업을 실시하여, 올해 9월 기존 업체와의 계약 종료로 솔샘반찬(대표자 조문일)’을 새로운 사업자로 선정했다. ‘솔샘반찬은 삼양동 소재 강북구 희망일자리 플랫폼에서 사업장 운영을 시작했다.

 

도시락은 강북구 관내 어디나 배달이 가능하다. 배달시간은 평일 오전 1030분부터 오후 630분까지이며 가격은 6,000원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도시락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희망도시락 배달은 지역의 취업 취약계층과 식사를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1인 가구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도시락이 필요한 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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