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고잔고 체육관에서 ‘2019 안산청소년 원탁토론’

‘기억해주세요! 세월호ㆍ위안부ㆍ유기동물ㆍ불매운동’을 주제로

전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19/10/23 [23:40]

안산 고잔고 체육관에서 ‘2019 안산청소년 원탁토론’

‘기억해주세요! 세월호ㆍ위안부ㆍ유기동물ㆍ불매운동’을 주제로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9/10/23 [23:40]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9일(토) 안산 고잔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안산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2019 안산청소년 원탁토론’을 개최했다.  ©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19() 안산 고잔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안산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2019 안산청소년 원탁토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 안산청소년 원탁토론에는 안산지역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억해주세요! 세월호위안부유기동물불매운동을 주제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참가자와 운영단은 희망자 모집으로 선발했으며, 안산지역 고등학생 20여 명이 행사 기획과 운영을 직접 맡았다. 토론은 4가지 주제 가운데 가장 관심 있는 부스를 선택체험하고 관련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안산지역 청소년 공동 실천사항으로 세월호 팔찌배지 항상 착용하기 학생회 주최로 각 학교 내 위안부 소녀상 만들기 일본 불매운동에 대한 골든벨대회 진행하기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활동하기 등을 제안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한편, ‘안산청소년 원탁토론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원에 대한 추모의 뜻을 기리고 학생들의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았다.

 

토론에 참가한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1학년 최가람 학생은 최근 불거진 일본 불매운동에 관심이 있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원탁토론 방식이어서 의견을 내기가 쉽고 편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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