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2019 생활예술인 페어’

주제는 ‘날마다 예술’으로,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스로 자유로운 예술 활동을 즐기자는 의미

전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19/10/26 [05:08]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2019 생활예술인 페어’

주제는 ‘날마다 예술’으로,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스로 자유로운 예술 활동을 즐기자는 의미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9/10/26 [05:08]

 

▲ 서울시(시장 박원순)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2019 생활예술인 페어’를 개최한다.  ©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26()부터 27()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2019 생활예술인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9 생활예술인 페어는 연극, 음악, 사진, 영상,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2개 생활예술인이나 생활예술팀의 작품 전시와 공연이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

 

주제는 날마다 예술으로,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스로 자유로운 예술 활동을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삶을 바꾼 예술의 경험과 생활예술이 지닌 일상 속 가치를 공유한다.

 

행사는 오프닝 생활예술인 16팀의 전시 생활예술인 6팀의 공연 토크콘서트 시민참여 워크숍 체험 등 부대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전시는 총 16팀으로, 26()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7()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총 6팀 찰미담, 삼도봉, 알라그, 스폰테, 서울레코드, 리바이브이 참가한다. 26()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7()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알림2관 안의 중앙무대에서 진행된다.

 

행사 첫째 날 26() 오전 11시에는 개그맨 김인석의 사회로 ‘2019 생활예술인 페어오프닝 행사가 진행된다.

 

뮤지컬을 사랑하는 청년들 러뷰지컬의 특별공연, 생활예술인 3인 김영희, 정소나, 정화영의 토크 취미가 예술이 되기까지-생활예술이 바꾼 나의 삶’, 개그맨 김인석과 윤성호가 결성한 김빡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이틀째인 27() 오후에는 알림2관 중앙무대에서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에 대한 강의 형식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오후 2~3시에는 플라잉웨일 백영선 대표의 퇴근 후, 딴짓 하기’, 오후 3~4시에는 스몰스텝의 저자 박요철 작가의 가장 나다운 삶을 위한 아주 작고 사소한 실천, 스몰스텝등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생활예술 체험공방에서는 2020 캘리그라피 달력 만들기, 가족과 함께하는 공예체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부대 프로그램인 날마다 예술-30일 프로젝트는 사진 일기와 5분 명상, 및 삼행시 등 문화예술과 관련된 10가지 주제 중 1가지를 선택해, 11월 한 달 동안 매일 주어지는 미션에 함께하는 사회변화 프로젝트이다.

 

서울시민 개개인의 작고 사소한 행동도 생활예술이 될 수 있다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30()까지 생활문화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19 생활예술인 페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생활문화플랫폼을 참고하면 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일상에서 각자 생활예술을 즐기던 시민 개인에게 큰 무대에서 발표하는 자리를 제공해, 창조적 시도를 이끌어내는 것이 ‘2019 생활예술인 페어의 취지이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해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도 예술을 누릴 수 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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