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계중, 강북구 ‘제3회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

가슴압박 30번 인공호흡 2번으로 구성된 소생술을 5회 반복

전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19/10/29 [10:00]

화계중, 강북구 ‘제3회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

가슴압박 30번 인공호흡 2번으로 구성된 소생술을 5회 반복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9/10/29 [10:00]

 

▲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9일(화) 오후 2시부터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제3회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연다.  ©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29() 오후 2시부터 구청 4층 대강당에서 3회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화계중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7개 학교 11개 팀이 출전하는 경연은 21조로 사전 작성된 시나리오를 통해 진행된다. 제한 시간은 6분이다.

 

시나리오는 가슴압박 30번 인공호흡 2번으로 구성된 소생술을 5회 반복한 뒤 도착한 자동심장 충격기를 정확하게 사용하는 내용으로 짜였다. 이를 번갈아 실시하고 119 구조팀이 도착하면 완료된다.

 

심사는 심사위원 평가표와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의식 확인 과정, 도움 요청 방법, 실시자세, 기도확보 방법 등 적절한 소생술이 이뤄지는지가 심사기준이다. 마네킹과 연계돼 있는 분석 프로그램으로는 압박의 속도깊이호흡수호흡량 등 심폐소생술 전반의 질을 모니터링한다.

 

강북구에서는 40명을 정원으로 1급 응급구조사가 평일 오전 10~12, 오후2~4시까지 2회 강의를 한다. 주말교육 일정은 매달 첫째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참여 학생들은 경연을 통해 ‘4분의 기적심폐소생술 기법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제대로 된 효과를 내려면 반복실습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교육을 포함한 관련 사업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