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전기·발전기자재, 스마트그리드 기술 정보를 한 눈에...‘에너지플러스 2019’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0/29 [12:21]

이차전지, 전기·발전기자재, 스마트그리드 기술 정보를 한 눈에...‘에너지플러스 2019’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10/29 [12:21]

 

▲ 복합에너지전시회인 ‘에너지플러스 2019’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코엑스(서울 삼성동) A홀과 B홀에서 개최됐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복합에너지전시회인 에너지플러스 2019’10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코엑스(서울 삼성동) A홀과 B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에너지플러스 전시회에는 총 1030개 부스가 마련됐으며 에너지 산업 유망기업 451여 개와 업계 종사자, 바이어, 일반인 참관객 등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미래 에너지산업의 3대 핵심 기술인 이차전지, 전기·발전기자재, 스마트그리드 등 업계의 최신 제품과 기술 정보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에너지 신산업의 글로벌 동향과 미래까지 한눈에 조망

 

해외 19개국 총 451여개 기업이 에너지플러스 2019’에 참가해 기업의 제품과 최신기술을 선보였다.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 6개사가 공동 주관했으며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등 전력기자재 리딩기업 221여 곳이 참여했다.

 

전시회에서는 최신 친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 제품, ICT를 융합한 솔루션 제품, 마이크로그리드, 산업용 ESS 4차 산업혁명 트렌드가 반영된 전력기자재와 신기술을 선보였다.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에서는 LS산전, 한국전력공사, 레즐러 등 50개 유관 기업이 제품을 전시했다. 전시회에서는 스마트그리드 주요 분야인 ESS, 지능형 송배전, EMS 등의 신기술과 국내외 시장 동향 및 전망은 물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관을 통해 국내 전기차 충전 주요 기업의 기술 및 서비스까지도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회가 구성됐다.

 

인터배터리 전시회는 국내 배터리 기업(LG화학, 삼성 SDI, SK이노베이션) 3사와 독일 배터리 기업 EVONIC, 미국 자동화 설비 Rockwell Automation 등 세계 각국의 기업 180여 개가 참가한 가운데 차세대 전지를 비롯한 소재·부품, 장비, 애플리케이션 등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에너지산업 청년 일자리 창출과 비즈니스 기회 확대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과 해외초청 바이어를 1:1 비즈 매칭해 진행되는 ‘1:1 맞춤형 수출상담회는 국내 기업들의 수출 판로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에서는 50개국 100여 명의 해외 유망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1:1 비즈매칭을 진행하고 참가기업의 내수 진작을 위해 발전6사 구매 및 설비 담당자 70여 명과 국내기업 100여 개사 참여로 이뤄지는 발전6사 중기제품통합 구매상담회도 운영했다.

 

또한 이차전지 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배터리 JOB세미나 및 채용 상담회및 발전 6사 중소기업 제품 통합 구매상담회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미래에너지산업에 대한 비전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컨퍼런스도 개최됐다.

 

전시장 내 특별 공간에서는 SK건설, 롯데건설, 한국전력기술 등 국내 전력 및 발전기자재 수요처 10개사를 초청해 수요처 초청 기술교류회등을 통해 국내 기업들에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인터내셔널 스마트그리드 컨퍼런스를 통해 수요관리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한 차세대 기술, 시장 및 제도 등을 논의하고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의 스마트그리드 현황 및 국내기업의 진출 방향을 모색했다. 스마트그리드 표준() 공청회를 통해 국내기업의 활성화도 도모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은 이번 에너지플러스 행사 취지에 맞춰 마이너스나 제로가 아닌 진정한 플러스를 만들 수 있도록 에너지 산업계의 상호 협력과 건전한 경쟁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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