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오디세이학교 제5캠퍼스 '이룸' 신설 및 미래교실네트워크와 MOU 체결

독서집중과정(여전히 책 속에 답이 있다) 통해 연간 100권 읽기 운동 전개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11/11 [12:47]

서울시교육청, 오디세이학교 제5캠퍼스 '이룸' 신설 및 미래교실네트워크와 MOU 체결

독서집중과정(여전히 책 속에 답이 있다) 통해 연간 100권 읽기 운동 전개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11/11 [12:47]

 

▲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에 오디세이학교 제5캠퍼스 「이룸」(서울교육연수원 분원)을 신설해 5개 학급 100명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집 접수 기간은 오는 2019. 12. 2. ~ 13일이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2020학년도에 오디세이학교 제5캠퍼스 이룸(서울교육연수원 분원)을 신설해 5개 학급 100명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집 접수 기간은 오는 2019년 12월 2일 ~ 13일이다.

  

오디세이학교 제5캠퍼스에서는 메이커교육, 과학문화과정 등을 집중 운영한다. 또한 미래교실네트워크(대표 최명숙)와의 협약을 통해 미래교실네트워크의 거꾸로 생생캠프, 사최수프 프로그램, 교사 컨설팅 등을 통해 교수·학습방법의 개선은 물론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으로의 전환을 준비할 계획이다.

 

생생캠프는 학생 중심의 활동 수업에 대한 경험을 하고, 선생님의 역할을 지식전달자가 아니라 학생들 사이의 소통과 협력, 동료학습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수업디자이너가 되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사최수프 프로그램은 사상 최대의 수업 프로젝트, 학생들의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학습 프로그램을 말한다.

  

또한, 오디세이학교 민들레 캠퍼스를 정독도서관으로 이전해 독서집중과정(여전히 책 속에 답이 있다)’을 운영하고 연간 100권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1년간의 독서집중과정을 통해 청소년 진로설계를 위한 독서커리를 활용해 문학 작품과 인문사회과학 서적 등을 두루 읽고 진로 탐색 및 나와 세상에 대한 이해 확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연말에는 11책 만들기를 통해 1년간의 독서 결과를 책으로 만들어 낼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디세이학교의 다양한 대안교육 프로그램과 학생 중심 수업방식 등 일반고에 확대적용 가능한 요소를 적극 발굴 및 확산해 일반고 교육력 제고 및 공교육 만족도 제고를 꾀할 것이다.”라며, “ 동시에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대안교육 과정을 운영해 오디세이학교 학생들이 본교에 돌아가서도 본인의 진로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