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주인된 정부’,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

문재인 정부의 ‘정부혁신 성과’ 한자리에 모인다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11/13 [12:58]

‘국민이 주인된 정부’,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

문재인 정부의 ‘정부혁신 성과’ 한자리에 모인다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11/13 [12:58]

 

▲ 행정안전부는 오는 11월 22일~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같이 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를 개최한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문재인 정부 2년 반 동안 국민이 주인된 정부를 만들기 위해 추진돼 온 정부 혁신 성과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오는 1122~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같이 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민이 주인 된 정부구현을 위한 지난 2년 반 동안의 추진성과를 국민들에게 보고하는 장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행정 시스템의 근본적 변화를 도모하는 디지털 정부의 방향을 제시하는 장으로 꾸며진다.

 

박람회 개막식은 국민이 참여해 함께 소통하는 열린 행사로 22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응답하라 1990’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인 90년대 생들이 출연해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 정부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무엇을 바꿀 것인지 논의해 보는 자리를 갖는다.

 

또한, 기관 간 칸막이를 걷어내고 정책과제의 수혜 대상 및 서비스 형태 등을 고려해 전시 과제를 통합 전시함으로써 정부 정책에 대한 방문객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시관은 정책과제 성격에 따라 모두가 다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표방하는 다 함께 행복’, 기술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알리는 누구나 디지털국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과제를 집대성한 모두의 참여3개 전시관으로 구분 운영된다.

  

다 함께 행복전시관(19개 과제)에서는 집, 학교, 일터, 시장 등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가 실현되는 모습을 구현한다. 교통약자 환승지도를 통해서는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스마트폰으로 대중교통 환승경로를 손쉽게 이용하는 모습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청년키움식당에서는 주방 등 사업장과 교육·컨설팅업체의 창업지원 등 다양한 청년 외식창업 지원 제도를 확인해 보고 청년 창업자들이 만든 음료 등을 맛볼 수 있다.

 

산간벽지 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산부인과’(경상남도) 지역도 살리고 일자리도 만드는 광주형 일자리’(광주광역시) 통계기반 일자리 맵 등도 국민 관심이 높은 전시 과제들이다.

 

누구나 디지털전시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일상이 편리하고 안전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부24’는 올해 9월말 기준 1254만 명이 가입해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이용하는 대한민국 정부 대표 포털로 온종일 돌봄 서비스 통합 신청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및 세관 단속에 관한 내용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실제 사용되는 드론 실물도 박람회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허가 등 각종 민원 신청시 종이서류가 아닌, 모바일로 내려받은 파일 형태의 서류로도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전자증명서 또한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모두의 참여전시관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및 국민참여 대표 플랫폼 등 12개 과제에 대해 소개하고, 직접 참여하는 자리다. 국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을 통해 응급의료상담 서비스 개선, 해외여행자 통관절차 간소화 등 38개 제안이 정책에 반영됐다. 박람회 현장에서 국민 정책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국민들이 정부의 예산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예산제는 올해 총 38개 사업, 928억원의 예산 수립 등 절차에 반영됐다. 오는 2021년도의 국민 참여 예산 제안을 해 볼 수 있다공무원 역할 체험’, ‘스마트 재활 보조기기 체험’, ‘발명으로 지키는 국민안전등 국민체험 과제도 3개 부스로 구성·운영된다.

 

관람객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 및 특별전시도 마련된다.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해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눈앞에서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해 볼 수 있다.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홀로그램 체험을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청년극단 구십구도가 국민 제안의 정책화 과정을 연극으로 재미있게 꾸민 정부혁신 공론극장은 첫날인 22일 공연된다아울러 박람회장 주변의 키즈카페 및 식음료 매장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박람회가 정부 혁신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사회에 혁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은 정부혁신은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이번 박람회에 많이 참여해서 국민을 향한 정부의 변화와 노력을 체감하시고 맘껏 즐기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