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와 팬클럽 다니티 선한 영향력,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

남윤혜 기자 | 기사입력 2020/01/02 [20:23]

강다니엘와 팬클럽 다니티 선한 영향력,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

남윤혜 기자 | 입력 : 2020/01/02 [20:23]

 

▲ 강다니엘은 24일 사랑의달팽이에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팬클럽명 ‘다니티’로 기부해 청각장애 아동뿐만 아니라 강다니엘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   © 남윤혜 기자

 

[참교육신문 남윤혜 기자]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회장 김민자)에 강다니엘 팬클럽 다니티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강다니엘은 24일 사랑의달팽이에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팬클럽명 다니티로 기부해 청각장애 아동뿐만 아니라 강다니엘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

 

이러한 강다니엘의 기부 기사가 나가자 팬클럽 다니티는 이에 응답하듯 강다니엘 이름으로 기부를 시작했고, 팬들이 보낸 기부금은 순식간에 강다니엘이 기부한 3000만원을 훌쩍 넘어섰다. 기부 행렬은 30일까지 이어져 총 1575명이 동참해 6500여 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강다니엘과 팬클럽 다니티의 기부금만으로 9500여 만 원이 모인 것이다.

 

기부에 동참한 강다니엘 팬들은 강다니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한다.’, ‘한 아티스트의 팬으로써 소식 듣고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일인지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전하는 작은 마음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세상의 예쁜 소리만 듣길 바라며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 이어!’ 등 따뜻한 기부 메시지도 남겼다.

 

사랑의 달팽이 조영운 사무국장은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몸소 느꼈다. 강다니엘과 팬클럽 다니티에 감사드린다,”소리를 찾게 된 이들이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좋은 취지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듣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데에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달팽이는 인공 달팽이관 수술로 소리를 찾은 아이들의 사회 적응과 대중들의 사회인식교육 지원을 위해 소울 메이트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소리 없는 세상에 울림을 전하는 후원 캠페인 소울메이트는 사랑의달팽이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