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중소벤처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통합공고문 발표

남윤혜 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12:02]

2020년 중소벤처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통합공고문 발표

남윤혜 기자 | 입력 : 2020/01/13 [12:02]

 

▲ 태국, 베트남 등 신남방 국가와 인도, 터키, UAE 등으로 지역별로 온라인 수출시장 지원을 다변화하고, 소비재 온라인쇼핑몰 육성을 위해 종전 일률 지원(기업별 4000만원)을 차등을 두고 최대 1억 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 남윤혜 기자


[참교육신문 남윤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182020년 중소벤처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 통합공고문을 발표하고 대··소기업 동반 진출, 수출 바우처, 수출 컨소시엄, 전자상거래 활용 수출, 해외 규격 인증 획득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총 1985억 원을 투입해 중소벤처기업(12000개 이상)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브랜드 K’를 비롯해 유망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촉진을 위해 러시아 KCON 등 글로벌 한류 행사와 연계한 판촉 상담회가 확대되고, 맞춤형 한류 콘텐츠(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지원 등 한류 마케팅 지원사업이 고도화된다.

 

또한, 글로벌 온라인쇼핑몰 입점과 판매 등 전자상거래 수출지원도 신남방 국가 등 시장별로 다양화된다.

 

유망 벤처·스타트업 등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스웨덴(스톡홀름), 핀란드(헬싱키), 싱가포르 등 해외 혁신 생태계에 코리아 스타트업센터가 운영되고 수출 바우처에 혁신 바우처 트랙도 신설된다.

 

지난해 다소 둔화된 중소벤처기업 수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수출회복세를 달성하기 위해 전체 예산의 60%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하겠다고 발표했다.

 

브랜드 K 등 유망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촉진

 

대기업과 공동으로 KCON 러시아, 미니 KCON 등 글로벌 한류 행사를 확대 개최하고, 브랜드 K 등 유망소비재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판촉 상담 행사를 연계함으로써 한류를 활용한 해외 판로 개척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기획 단계부터 특정 중기제품의 마케팅을 목적으로 하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을 위한 한류 마케팅이 보다 고도화된다.

 

미국, 중국, 일본 3개국에 집중된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태국, 베트남 등 신남방 국가와 인도, 터키, UAE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역별로 온라인 수출시장 지원을 다변화하고, 소비재 온라인쇼핑몰 육성을 위해 종전 일률 지원(기업별 4000만원)을 차등을 두고 최대 1억 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벤처·스타트업 등 혁신기업 해외 진출 활성화

 

해외 현지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연결을 통해 우리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코리아스타트업센터를 확충하고 해외 액셀러레이터 및 VC와의 매칭 기회 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전용 수출 바우처가 지원된다.

 

동일·유사·이업종 기업 간 해외시장 공동개척을 지원하는 수출 컨소시엄 사업도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스타트업 컨소시엄 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진출 시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를 패키지 방식으로 제공하는 수출바우처 사업도 기존 수출 규모별 차등 지원이라는 성장 사다리 지원체계는 유지하되 브랜드 K 기업,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 규제자유특구 입주 기업 등 혁신 주체에 대해서는 별도 트랙을 신설해 집중 지원한다.

 

사업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지원센터,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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