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언어치료학과, 원주보건소 선별진료소 전담인력 대상 시각 지원판 교육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02:26]

상지대 언어치료학과, 원주보건소 선별진료소 전담인력 대상 시각 지원판 교육

남정현 기자 | 입력 : 2020/04/01 [02:26]

 

▲ 상지대 언어치료학과 최경순 교수(발달장애인통합지원센터 더불어 봄)는 2020년 3월 25일(수) 원주보건소 선별진료소 상황실에서 전담인력 15명 대상으로 시각 지원판 보급 및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상지대 언어치료학과 최경순 교수(발달장애인통합지원센터 더불어 봄)2020325() 원주보건소 선별진료소 상황실에서 전담인력 15명 대상으로 시각 지원판 보급 및 교육을 시행했다.

 

코로나19 사태 시 선별진료소에 많은 대상자들이 방문하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및 외국인들에게 진료 안내의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상지대 언어치료학과에서는 원주보건소 선별진료소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인 의사소통 지원판을 보급하고 교육했다.

 

보완대체 의사소통은 말로 의사전달이 힘든 이들에게 의사표현을 위하여 보완, 대체로 사용되는 모든 전략과 방법을 의미한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용 시각 지원판은 의사소통이 힘든 이들이 진료소에 방문하였을 때, 의료진의 검사지시를 원활하게 이해하고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사람과 소통 언어치료 AAC센터에서 제작하고 언어치료학과 최경순교수(상지대 발달장애인통합지원센터 더불어 봄)가 원주 및 강원도 지역에 보급하고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 날, 최경순 교수는 원주보건소 선별진료소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시각 지원판 소개, 한글판과 영문판 사용방법 및 비치 방법 등을 교육했다.

 

한편, 상지대학교 관계자는 올해부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달 장애인들의 전생애적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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