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관 2020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4/15 [18:30]

상지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관 2020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

남정현 기자 | 입력 : 2020/04/15 [18:30]

 

▲ 농림수산 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주관·시행하는 2020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상지대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급식업체로 2020년 4월 1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선정됐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농림수산 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주관·시행하는 2020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상지대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급식업체로 2020413일부터 1113일까지 선정됐다.

 

2020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의 이유로 아침식사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저렴하지만 균형 잡힌 식단의 아침식사' 제공을 위함이다.

 

학생 1인당 3,500원 상당의 조식을 1,000원에 제공해 사업기간 동안 참여 인원을 32,100명을 목표로 추진한다. 또한 친환경 농법이나, 지역 생산 쌀로 만들어진 아침 간편식의 개발 및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농산물을 재료로 도시락 등의 간편식을 만드는 강원만찬협동조합을 통한 신메뉴 개발 및 제공을 한다.

 

학내 매점 및 카페에 아침 간편식을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Zone을 마련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원주시 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단과 상지대 식품영양학과가 함께 진행하는 아침 간편식 새 메뉴 조리 시연 등 품평회 개최할 예정이다.

 

상지대 관계자는 아침 간편식의 개발 제공을 통해, 재학생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원거리 통학생의 아침식사 결식률 감소 기여와 대학생 생활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식비에 대한 부담 경감, 친환경로컬 푸드 급식을 통한 재학생의 건강 증진 등 삶의 질 제고에 기여 등 선순환 경제체제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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