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경희대·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 ‘진로선택과목, 학생의 선택과 대학의 평가’ 발간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4/25 [00:21]

건국대 경희대·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 ‘진로선택과목, 학생의 선택과 대학의 평가’ 발간

남정현 기자 | 입력 : 2020/04/25 [00:21]

 

▲ ‘고등학교 진로선택과목의 대입전형 활용방안’ 연구를 진행하고 ‘진로선택과목, 학생의 선택과 대학의 평가’ 발간.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건국대·경희대·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 5개 대학이 공동 진행한 고교교육 기여대학지원 사업의 하나로 고등학교 진로선택과목의 대입전형 활용방안연구를 진행하고 결과물을 요약해 진로선택과목, 학생의 선택과 대학의 평가를 발간했다.

 

2020년 진행되는 2021학년도 대입은 ‘2015 개정 교육과정학생선택형 교육과정으로 입시를 치르는 첫해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선택 과목 확대와 진로선택과목의 성적처리 방식이 성취도(A-B-C) 도입에 따라 어떤 과목을 얼마나 이수해야 하며 대학은 대입 전형에 어떻게 반영할지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의 관심사였다.

 

또한 수험생은 학종-수능 선택학종-내신 선택에 놓여 있다. 학종과 수능의 선택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과 수학능력시험에 맞춤 과목을 들을 지를 선택하는 것이며 학종 내신의 선택은 학생의 진로에 맞는 과목과 학생부 내신 성적 취득에 유리한 과목 선택 문제이다.

 

5개 대학 연구진은 전국의 14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문항의 설문조사와 권역별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20개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면접조사, 대학에서 대입 전형을 실제로 운영하는 책임급 입학사정관 20명을 대상으로 델파이 조사를 실시했다.

 

또 교육과정 및 대입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층면접(FGI)을 진행했다. ‘진로선택과목, 학생의 선택과 대학의 평가는 고교와 학생, 대학 입학 관계자를 돕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정성평가 방안과 학생부교과전형의 정량평가 방안을 대안별로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그리고 구체적 예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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