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2020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원주시 컨설팅기관으로 선정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01 [00:57]

상지대, ‘2020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원주시 컨설팅기관으로 선정

남정현 기자 | 입력 : 2020/05/01 [00:57]

 

▲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 사업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치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공모하는 사업으로 원주시가 최종 선정돼 상지대학교 산학 협력단이 컨설팅을 수행하게 되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상지대학교는 고용노동부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0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 사업에 컨설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 사업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치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공모하는 사업으로 원주시가 최종 선정되어 상지대학교 산학 협력단이 컨설팅을 수행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원주시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푸른 레저관광, 경제도시 원주를 목표로 원주시 레저관광기업도시, 남원주역세권 스마트도시, 혁신도시 및 의료기기 산업단지 등과 원주시의 천혜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최고급 호텔, 공연·컨벤션산업 기업 유치 및 산업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중부권 최고 레저관광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관광서비스 부문의 고용현황, 고용여건, 근무여건 등의 실태조사를 통해 일터혁신과 지역 특성에 맞는 모범적 관광산업 일자리 모델을 제시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원주시와 노사민정협의회와 공동 수급으로 수행하며, 컨설팅 결과는 원주시가 추진하는 관광정책 수립 및 개발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컨설팅 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상지대학교 호텔컨벤션학과 이재형 교수는 강원도 최고 경제도시인 원주시의 관광산업 성장 잠재성을 구현해나가고, 상지대학교의 우수 관광인력을 배출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광부문 일자리 창출과 일터혁신을 이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함은 물론, 외부에서도 찾아오는 행복한 관광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