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서울대모초등학교(교장 김인숙)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남산도서관이 프로그램 개발·보급을 주관하고 도서관·평생학습관 및 초·중학교에서 함께 운영하는 독서치료 프로그램 '2020(제20회 연합)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화상 수업으로 7월 21일(화)부터 30일(목)까지 매주 화·수·목 80분간 6회 진행됐다.
‘오늘의 감정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주제로 4학년 학생 20명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후 독후 활동을 통해 그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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