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농수산대학(한농대), 교직원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 농가 일손 돕기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1:48]

국립한국농수산대학(한농대), 교직원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 농가 일손 돕기

남정현 기자 | 입력 : 2020/09/17 [11:48]

 

▲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대학 인근 농가에 대한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대학 인근 농가에 대한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한농대 교직원들은 16() 전북 김제시 한 토마토 재배 농가를 방문해 지난 태풍 때 농장에 밀려온 각종 잔해물과 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강풍에 떨어진 토마토를 줍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농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한 직원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정부의 방역지침등을 준수하며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안종현 운영지원과장은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자연재해로 누구보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임에도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앞으로 교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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