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3기 신도시 홈페이지 방문자 100만명 상회,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 제공

청약일정 알림 신청자의 신도시 선호도, 하남교산(20%), 과천(18%), 고양창릉(17%), 남양주왕숙(15%), 부천대장(13%), 인천계양(11%) 등 고른 분포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4:31]

국토부, 3기 신도시 홈페이지 방문자 100만명 상회,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 제공

청약일정 알림 신청자의 신도시 선호도, 하남교산(20%), 과천(18%), 고양창릉(17%), 남양주왕숙(15%), 부천대장(13%), 인천계양(11%) 등 고른 분포

김세정 기자 | 입력 : 2020/09/17 [14:31]

▲ 청약일정 알림 신청자의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신도시 선호도는 특정 지역 쏠림 현상 없이 하남교산(20%), 과천(18%), 고양창릉(17%), 남양주왕숙(15%), 부천대장(13%), 인천계양(11%) 등 고른 분포를 보였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3기 신도시 홈페이지 개설 한 달여 만에 방문자가 100만 명을 돌파하고 18만 명이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는 등 3기 신도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면 관심지구의 청약일정을 34개월 전 문자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청약일정 알림 신청자의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신도시 선호도는 특정 지역 쏠림 현상 없이 하남교산(20%), 과천(18%), 고양창릉(17%), 남양주왕숙(15%), 부천대장(13%), 인천계양(11%) 등 고른 분포를 보이며, 서울 거주자가 33%를 차지해 서울 주택수요 분산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3기 신도시는 2021~2022년 사전청약, 2023년 본청약, 2025년 첫 입주 순으로 진행된다. 과거 보금자리주택사업은 사전예약 직후, 늦게는 23년 뒤에 보상절차를 진행했으나, 3기 신도시는 사전청약 1년 전에 보상공고하는 등 보상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이후 사전청약을 진행한다.

  

또한, 사전청약 대상 구역은 문화재 등 사업지연 우려가 적은 곳을 선정했으며, 사전청약 시점에는 보상 및 문화재 여건 등을 상세히 검토한 이후 대외 변수로 인한 사업지연 가능성이 낮은 구역을 최종적으로 확정해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3기 신도시의 경우 사전청약 이후에도 분양주택 89만 호를 본 청약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국민의 높은 관심에 부응해 세계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도시·건축·교통·환경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 60, 미국·네덜란드 기업을 비롯해 국내·85개 기업 약 800명의 기술자가 참여해 지구계획을 수립 중이며, 남양주왕숙·하남교산·인천계양은 내년 상반기, 고양창릉ㆍ부천대장은 하반기에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의 바람이 3기 신도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부터 사전청약 희망자와 당첨자로 구성된 ‘3기 신도시 국민 멘토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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