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사범대, 인천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와 예비교원 모의수업 영상에 심층 피드백 제공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1/10 [23:52]

인천대 사범대, 인천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와 예비교원 모의수업 영상에 심층 피드백 제공

남정현 기자 | 입력 : 2021/01/10 [23:52]

 

▲ 인천대 사범대학은 인천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와 교육협력협약(MOU)을 12월 29일 체결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인천대 사범대학은 인천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와 교육협력협약(MOU)1229일 체결했다.

 

 

 

이전 진행한 2020-2학기 혁신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한 <현장의 소리> 특강 시리즈를 7주간 실시간 화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대한 기록영상을 대학의 학습관리시스템(LMS)에 탑재해 자율강좌로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에 500여 명, 주당 평균 7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 시리즈를 통해 예비교원들은 배움 중심 수업, 학교혁신, 학생자치, 공간혁신,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적 학습 공동체, 평가 혁신 등 혁신교육과 관련한 학교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었다.

 

 

또한 매년 2학기 말에 개최되는 수업나눔축제(모의수업 페스티벌)가 올해는 COVID 19 영향으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연구회 소속 교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8개 학과 예비교원이 준비한 모의수업 영상에 대해 수업 임상 수준으로 심층적 피드백을 제공했다.

 

연구회 소속 교원들은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라는 교육철학 아래 수업의 주체인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세상(사물과 텍스트)과 만나고, 타자와 만나며, 더 나아가 자기 자신과 만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클리닉을 진행했다.

 

2021학년도에는 양 기관 간 교육협력을 비교과 교육활동뿐만 아니라 교육현장컨설팅, 혁신교육의 이해등 사범대학의 정규 교과목에도 협력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원양성기관과 학교현장 간의 간극을 좁히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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