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경초 교사 김윤희 제58회 개천미술대상전 문인화부문 대상 차지

학생을 가르치며 평생 배우는 교사의 자화상

노익희 기자 | 기사입력 2008/09/11 [08:51]

망경초 교사 김윤희 제58회 개천미술대상전 문인화부문 대상 차지

학생을 가르치며 평생 배우는 교사의 자화상

노익희 기자 | 입력 : 2008/09/11 [08:51]


[참교육신문 노익희 기자] 망경초등학교(교장 최정기)에 재직 중인 교사 김윤희는 한국미술협회 진주지회가 주최한 ‘제58회 개천미술대상전’에서 문인화 부문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학교 및 학생 그리고 본인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김윤희 교사    

교사 김윤희는 평소 교육과정 운영이 끝난 방과 후에 아동과 본교 교사들을 지도하면서 습작을 게을리 하지 않아, 전국학생문인화대회에서 200여명의 아동들이 수상을 하기도 했다. 특히 2007학년도에는 대한민국 가훈대전 문인화 부문 대상을 차지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자기 연찬에 꾸준히 노력해 오다 이번 ‘제58회 개천미술대상전’의 문인화 부문 대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망경초등학교 교장 최정기는 이 소식을 전해 듣고 “망경초등학교 학생들이 각종 대회에서 대상, 장원, 금상 등 다양한 수상을 한 것도 기쁜 일이지만 교직원이 이 같은 대상을 차지한 것은 더없이 기쁜 일이고 교육 가족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선생님들에게는 학생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르치는 것만큼 배우는 것도 중요하므로 어떤 분야든 한 가지 열심히 갈고 닦아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교학상장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올해 망경초등학교 교직원은 지난 5월 진주 시조시인협회 주최 일반부 장원을 차지한 본교 교사 장경미 교사에 이어 두 번째로 경사가 났으며, 배움의 현장에서 그 열매를 맺어가는 모습에 스스로 자축하는 분위기가 고조되어 지금도 방과 후에 문인화 및 스포츠댄스 등 선생님들의 동아리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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