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수능 최종 마무리 모의평가 실시

10월 31일 (금) 전국 유일의 자체 모의평가

노익희 기자 | 기사입력 2008/10/31 [11:51]

2009 수능 최종 마무리 모의평가 실시

10월 31일 (금) 전국 유일의 자체 모의평가

노익희 기자 | 입력 : 2008/10/31 [11:51]


[참교육신문 노익희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자치단체 단위에서는 전국 유일하게 오는 31일(금) 대전 시내 고등학교 3학년 51개교 478개 학급 15,041명을 대상으로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실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3일 앞두고 시행하는 이번 모의평가는 학생들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시험에 대한 불안도를 줄여줌으로써 자신감과 시험에 대한 최종 점검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10여년의 자체 출제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이번 평가를 위해서 특별히 지난 5월에 계획을 수립해 6월부터 7월까지 약 2개월간 재택 출제와 7월 말에 출제위원에 대한 3박 4일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전문요원들로부터 영역별로 집중 연수를 받은 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과정과 동일하게 7박 8일간의 합숙출제, 9월 중에는 1주일간의 검토 과정을 거쳐 완성된 문제로 11월 13일에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게 실시된다.

지난 10여 년간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를 영역별/교과별로 철저하게 분석한 결과와 출제 경향을 근거로 주도 면밀하게 출제계획을 수립해 장기간의 출제와 검토 시간을 가지고 추진되는 이번 모의평가의 문항이 실제의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매우 높은 상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모의평가는 강원도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도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이 시험을 계기로 학교별/영역별/교과별로 철저하게 분석해 앞으로 13일 남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학생들이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최적의 교수‧학습 방법을 적용해 주기를 강력하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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