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쉽게, 알 때까지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열정

초등 특별연구교사 2010 1차 수업공개 연찬회에 1,500여명 참여

노익희 기자 | 기사입력 2010/04/24 [14:46]

알기 쉽게, 알 때까지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열정

초등 특별연구교사 2010 1차 수업공개 연찬회에 1,500여명 참여

노익희 기자 | 입력 : 2010/04/24 [14:46]


[참교육신문 노익희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노일숙)에서는 초등학교 30명으로 구성된 특별연구교사들의 좋은 수업 연찬회를 4월 21일(수) 개최하였다. 3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한 수업 공개는 13개 교과와 2개 영역(특수, 복식)에 걸쳐서 이뤄졌는데 서부 지역은 무안초등학교에서, 중부 지역은 나주중앙초등학교에서, 동부 지역은 광양제철남초등학교에서 각각 공개됐다.

본 연찬회에는 신규교사, 수업선도교사 등 권역별 약 500여 명씩 총 1500여 명의 교원들이 참여했는데, 작은 것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전문적 소양으로 진지하게 참관하고, 열성적으로 협의하는 모습에서 전남 초등교사들의 열정과 더불어 좋은 수업이 궁극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전원 참여, 전원 성취의 기쁨을 교사와 학생이 함께 누렸다.

그 동안 특별연구교사들은 학생들의 개인차에 부응하는 좋은 수업, 즉 맞춤형 개별지도로 누구나 알기 쉽게, 알 때까지, 즐겨 행할 때까지를 목표로 설정하고, 이 목표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오늘 수업은 그 노력의 결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연찬회에 참여한 교사들은 오늘 연찬회에서 좋은 수업을 참관하고 배운 것도 많지만, 무엇보다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에서 전남 초등교육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며 연찬회 참여의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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