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권과 학생인권 보호 캠페인 계획

충북도내 83개교, 166명 차여 리더십 함양

문모근 기자 | 기사입력 2011/08/16 [09:22]

충북교육청, 교권과 학생인권 보호 캠페인 계획

충북도내 83개교, 166명 차여 리더십 함양

문모근 기자 | 입력 : 2011/08/16 [09:22]


[참교육신문 문모근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교권과 학생인권이 공존하는 조화로운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83개 고등학교 학생 대표 166명(교당 2명)이 참여하는 학생스타 리더십 함양교육이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학생들은 ‘교권과 학생인권이 조화로운 행복한 학교만들기’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학생 모둠별 토론을 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선포식도 할 예정이다.

또, 이달 25일부터는 학생대표, 학부모, 교사, 유관기관(경찰서, 법원, 교육관련 단체 등)이 모여 교권과 학생인권 보호를 위한 선포식과 캠페인이 지역교육청별로 펼쳐질 계획이다.

각급 학교에서도 선포식과 캠페인이 펼쳐진다. 각급학교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글짓기, 토론, 편지쓰기와 같은 행사와 퍼포먼스, 구호 제창을 하는 선포식을 추진할 예정이다. 학교 여건에 따라 가두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사랑, 교사존경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선포식과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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