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파격 전개, 시청자 푹 빠졌다 ‘시청률 상승’

KBS 2TV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3/05 [13:31]

‘왼손잡이 아내’ 파격 전개, 시청자 푹 빠졌다 ‘시청률 상승’

KBS 2TV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03/05 [13:31]

 

▲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는 자동차 사고로 기억을 잃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갑자기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멜로 드라마다.(사진제공=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캡처)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KBS 2TV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제작 팬 엔터테인먼트)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3월 4일 방송된 ‘왼손잡이 아내’ 41회는 시청률 15.9%(닐슨 전국)를 기록했다.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는 자동차 사고로 기억을 잃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갑자기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 드라마다.

 

‘왼손잡이 아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오산하(이수경 분), 이수호(김진우 분), 김남준(진태현 분), 장에스더(하연주 분) 네 남녀를 둘러싼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왼손잡이 아내’ 41회에서는 진실들이 속도감 있게 밝혀지며 시청자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사고로 인해 기억을 잃고 재벌 3세 박도경의 인생을 살게 된 이수호는 자신의 정체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먹던 기억 활성화 약이 사실은 장에스더가 바꿔친 비타민이었다는 사실까지 알게 돼 더욱 혼란에 빠졌다.

 

그런가 하면 오산하는 자신의 남편 이수호의 얼굴을 박도경으로 바꾼 장에스더의 조력자가 김남준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동안 오산하는 김남준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으나, 추악한 진실을 감춘 김남준의 실체를 알게 된 후 앞으로의 극 전개가 흥미롭다.

 

이처럼 남편을 잃어버린 오산하와 기억을 잃어버린 이수호가 진실을 향해 한 발 다가섰다. 스토리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 ‘왼손잡이 아내’가 또 어떤 파격적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왼손잡이 아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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