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서울을 비롯한 11개 시ㆍ도와 시민교육 교과서 사용

민주시민, 통일시민, 세계시민 3종

전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10:24]

경기도교육청, 서울을 비롯한 11개 시ㆍ도와 시민교육 교과서 사용

민주시민, 통일시민, 세계시민 3종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9/03/11 [10:24]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서울을 비롯한 11개 시ㆍ도와 함께 시민교육 교과서 10권을 사용하게 됐다.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서울을 비롯한 11개 시도와 함께 시민교육 교과서를 사용하게 됐다고 11()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의 시민교육 교과서는 총 10권으로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4평화시대를 여는 통일시민’ 3지구촌과 함께 하는 세계시민’ 3권이다. 3가지 교과서는 초고등학교용으로 개발됐고,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초등 교과서는 3~4학년군용과 5~6학년군용으로 세분화돼 있다.

 

시민교육 교과서는 경기도교육청 인정도서로서, 다른 시도교육청에서 교과서로 사용하고자 하면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거쳐 사용승인을 받아야 한다.

 

경기도교육청은 토론과 체험활동으로 진행하는 민주시민 교과서를 사회과 교육과정의 보조 교재로 활용하거나, 각 교과의 융합교육 자료와 창의적 체험활동, 혹은 선택교과 시간 교재로 활용하는 방법을 각 학교에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광옥 과장은 민주시민 교과서는 우리 시대의 사회적 쟁점을 토론하면서 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는 교재로서 시민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마련되면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교과서를 보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민주시민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의 실천과정도 함께 공유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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