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뫼의 뷰티풀 네이쳐3] 구름산 야생화 노루귀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3/24 [22:57]

[솔뫼의 뷰티풀 네이쳐3] 구름산 야생화 노루귀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3/24 [22:57]

 

우리는 자연이다. 오랫동안 비웠으나 이제는 돌아와

식물이 되고, 줄기가 되고, 잎이 되고 뿌리가 되고, 껍질이 된다.

우리는 땅에 누워있는, 우리는 바위다.

우리는 넓은 대지에서 나란히 자라는 떡갈나무다.

 

 

We are nature, long have we been absent, now we return,

We become plants, trunks, foliage, roots, bark,

We are bedded in the ground, we are rocks,

We are oaks, we grow in the openings side by side.

 

 

우리 둘은 얼마나 오랫동안 바보 같았는가?

(“We Two, How Long We Were Fool'd”) by 월트 휘트먼

 

 

▲ 구름산 노루귀1 photo by 솔뫼     ©


 

▲ 구름산 노루귀2 photo by 솔뫼     ©

 

 

▲ 구름산 노루귀3 photo by 솔뫼  

 

 

▲ 구름산 노루귀4 photo by 솔뫼     © 남정현 기자

 

 

▲ 구름산 노루귀5 photo by 솔뫼     ©

 

출사 일지 2019320

 

처음으로 가본 구름산

동네 둘레길 같은 야트막한 야산인데도

약간의 오르막길로 1.5Km 정도

산 정상은 바람이 심하게 불고

빛이 구름 사이사이로 비칠 때를 기다려야 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됐지만 노루귀는

바람과 빛 때문에

몇 장 못 찍고 마쳤다.

 

사진 출처: 다음카페 솔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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