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前)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와 함께하는 '생명나눔' 캠페인 공익광고

2018년 장기기증 서약률 전체 국민의 약 3% 수준

전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3/25 [22:16]

전(前)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와 함께하는 '생명나눔' 캠페인 공익광고

2018년 장기기증 서약률 전체 국민의 약 3% 수준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9/03/25 [22:16]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장기ㆍ인체조직 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前)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 씨와 함께 제작한 생명나눔 홍보 공익광고를 3월 25일(월)부터 공개한다.     ©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장기ㆍ인체조직 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 씨와 함께 제작한 생명나눔 홍보 공익광고를 325()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20대 젊은 층의 장기ㆍ인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을 높이고 실제 기증으로 이어지도록 독려하기 위해 제작했다.

 

공익광고는 , 너도 할 수 있어.” 대사를 사용해 장기ㆍ인체조직 기증은 어렵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고 생명을 살리는 의미 있는 일이라는 내용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46() 대구 포레스트아레나 구장을 시작으로 106()까지 홍보대사 김병지 씨와 함께 K리그 12개 구장을 방문해 생명나눔에 대한 홍보와 교육 활동도 진행한다.

 

한편, 우리나라는 현재 약 34000명 이상의 환자가 장기이식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으나, 뇌사 장기 기증은 인구 백만 명당 9.95명에 불과해 스페인 46.9, 미국 31.96명 등과 비교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우리나라 장기ㆍ인체조직 기증희망등록 서약률은 2018년 전체 국민의 약 3% 수준으로 생명나눔에 더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

 

기증희망등록은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누리집, 팩스, 우편, 등록기관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이번 공익광고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장기ㆍ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생명나눔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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