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소재의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1950년, 직업 이야기’

평화ㆍ번영ㆍ통일의 가치와 소중함 공유

전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4/11 [09:48]

파주 소재의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1950년, 직업 이야기’

평화ㆍ번영ㆍ통일의 가치와 소중함 공유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9/04/11 [09:48]

 

▲ 통일부(장관 김연철)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1950년, 직업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통일부(장관 김연철) ‘국립 6.25전쟁납북자기념관4월부터 11월까지 ‘1950, 직업 이야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대상으로 하는 전시관 교육으로, 6.25 전쟁 당시 납북자들의 직업을 살펴보는 것이다.

 

또한, 전시관의 유물을 살펴보면서 분단과 전쟁의 아픔을 이해하는 한편, 평화ㆍ번영ㆍ통일의 가치와 소중함을 공유하고자 계획됐다.

 

이번 교육 과정은 410()부터 1113()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달 2~3, 매회 2시간, 회당 30여 명 규모로 진행 예정이다.

 

‘1950, 직업 이야기프로그램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파주 소재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다.

 

먼저, 학생들은 1950년대의 시대상과 직업군6.25 전쟁과 납북평화ㆍ번영ㆍ통일의 가치 등을 먼저 배운다.

 

다음에는, 전시실로 이동하여 사전 학습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업과 관련한 여러 유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학습 활동지를 풀면서, 6.25 전쟁과 납북 그리고 그 당시의 직업군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이후 토론 시간에는 직접 살펴본 내용을 토대로 6.25 전쟁 당시의 시대상과 직업군을 주제로 조별 토론을 진행하고, ‘모둠신문을 만들어 발표할 예정이다.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남북 관계의 과거와 현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희망찬 한반도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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