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19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 실시

시각장애응시자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재소자들도 별도 고사장 설치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4/11 [18:33]

서울시교육청, '2019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 실시

시각장애응시자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재소자들도 별도 고사장 설치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04/11 [18:33]

▲ 서울시교육청은 2019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2019년 4월 13일(토)에 서울 시내 13개 고사장에서 실시한다. 또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이번에도 시행하여 2명의 중증장애인응시자가 자택과 본인이 이용하는 장애인자립센터에서 시험을 치른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9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오는 2019년 4월 13일(토)에 서울 시내 13개 고사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67명, 중졸 1,260명, 고졸 4,534명 등 총 6,261명이 응시한다. 장애인 46명, 재소자 16명도 시험을 본다. 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선린중이며, 중졸은 공릉중, 대방중, 고졸은 원묵중, 중암중, 고척중, 목동중, 서운중, 석관중이다.

  

시각장애응시자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험을 치르고, 재소자들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고사장을 설치했다. 2018년도에 최초 도입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로 2명의 중증장애인응시자가 자택과 본인이 이용하는 장애인자립센터에서 시험을 치른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시험당일 고사장에 차량 주차를 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하기 때문에 수험생은 이 점을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합격여부는 2019년 5월 9일(목)에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자동응답안내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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