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야기] 도쿄 아리아케 의료대학 학장 혼마 이쿠오 신경생리학 교수의 ‘숨 하나 잘 쉬었을 뿐인데’

남윤혜 기자 | 기사입력 2019/05/05 [01:46]

[북이야기] 도쿄 아리아케 의료대학 학장 혼마 이쿠오 신경생리학 교수의 ‘숨 하나 잘 쉬었을 뿐인데’

남윤혜 기자 | 입력 : 2019/05/05 [01:46]

 

▲ 신경생리학 교수이자 도쿄 아리아케 의료대학 학장인 혼마 이쿠오 교수가 호흡 전문의로서 30여 년 이상 연구해온 지식을 바탕으로 호흡기 건강법을 담은 ‘숨 하나 잘 쉬었을 뿐인데’를 출간했다.     © 남윤혜 기자


[참교육신문 남윤혜 기자] 일본의 호흡 전문의가 전하는 하루 5분 기적의 호흡법 숨 하나 잘 쉬었을 뿐인데를 출간했다.

 

최근 소방청 조사에 따르면 20191분기 호흡기질환자수는 지난 5년간 가장 높았다. 대기오염과 환경 변화로 인해 만성폐쇄성 폐질환, 천식 등의 폐질환 환자가 증가한 가운데 폐렴은 8년 연속 사망원인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이와 더불어 미세먼지가 극심해지면서 호흡기 건강 관리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쿄 아리아케 의료대학 학장인 혼마 이쿠오 신경생리학 교수가 호흡 전문의로서 30여 년 이상 연구해온 지식을 바탕으로 호흡기 건강법을 담은 숨 하나 잘 쉬었을 뿐인데를 출간했다.

 

저자 혼마 이쿠오는 평소 우리가 어떻게 숨을 쉬는가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지만 사실 숨쉬기에도 올바른 방법이 있고 나이가 들수록 호흡기가 약해지는 이유, 이러한 호흡기의 노화가 우리 몸 전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친절히 설명해준다.

 

또한 간단한 호흡기 관리를 통해 몸과 마음을 전반적으로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조금 서둘렀을 뿐인데 숨이 차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한 번 기침이 시작되면 쉽게 멈출 수 없는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우리는 흔히 복식 호흡을 하면 건강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 정보가 틀렸다고 말한다. 호흡의 기본은 배가 아닌 가슴이며 호흡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호흡근 스트레칭, 숨 내뱉기, 크게 소리 내기, 걷기 운동이라는 네 가지 카테고리에 따라 특별한 도구 없이도 5분이면 간단히 따라 할 수 있는 10가지 호흡근 단련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꾸준히 호흡근을 관리하면 호흡기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긴장을 완화시켜 감정에도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북이야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