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원초, 2학년 4반 서초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가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5/14 [16:10]

서울서원초, 2학년 4반 서초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가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5/14 [16:10]

 

▲ 서원초 2학년 4반 학생들이 서초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반려동물 문화교실’에 참가하고 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53일 서원초 2학년 4반 학생들이 서초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반려동물 문화교실에 참가했다.

 

전문훈련사가 데리고 온 강아지가 다가오자 처음엔 어색해 하던 아이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함께 사진도 찍고 먹이를 주며 1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반려동물 문화교실동물행동 전문 강사가 훈련견과 함께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반려동물 행동교정부터 일상생활의 다양한 사례들을 아이들과 함께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동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는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아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5개 초등학교 1~3학년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펫 티켓(+에티켓)에 대해 알려주는프로그램이다.

 

간단한 이론과 실습으로 끝나던 단편적 반려동물 교육에서 벗어나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유기 동물의 체계적 관리시스템 구축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편, 지난해 가정 내 키우는 반려동물과 주인들이 함께 행동교정 및 펫티켓 등을 익히는서초 반려견 아카데미에는 120명의 정원에서 올해는 200명까지 확대 운영, 수시로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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