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과 함께 라오스 세르비아 등11개국, 13개소의 세종학당 새로 지정

전 세계 180개 세종학당에서 한국을 만나요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6/05 [14:05]

세종학당과 함께 라오스 세르비아 등11개국, 13개소의 세종학당 새로 지정

전 세계 180개 세종학당에서 한국을 만나요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06/05 [14:05]

 

▲ 라오스는 폰사반에 위치한 삼동인터내셔널(라오스지부)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신규로 지정됐고 그밖에 세르비아, 엘살바도르, 투르크메니스탄 등, 4개국의 세종학당이 새롭게 지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6월 5일(수)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과 함께 11개국, 13개소의 세종학당을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세종학당 최종 13개소(경쟁률 약 4:1)가 지정됐다. 이번 공모로 라오스는 폰사반에 위치한 삼동인터내셔널(라오스지부)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신규 지정됐고 그밖에 세르비아, 엘살바도르, 투르크메니스탄 등, 4개국의 세종학당이 새롭게 지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세르비아는 유럽 발칸 지역에서 불가리아에 이어 두 번째로 세종학당이 문을 여는 국가여서, 앞으로 이 세종학당이 발칸 지역에서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확산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남방 지역에서는 라오스가, 신북방 지역에서는 투르크메니스탄이 새롭게 지정돼 신남방 및 신북방 지역에서의 한국어를 통한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2007년에 3개국, 13개소로 시작된 세종학당은 2019년 6월 기준, 전 세계 60개국, 180개소로 확대됐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최근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1위, ‘기생충(봉준호 감독)’의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등, 한국문화가 세계무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라며, “한국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세종학당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사랑으로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