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꿈의학교'와 '꿈의대학' 참여학생 10명 중 8명이 '만족'

꿈의학교에 만족하는 가장 큰 이유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어서’

전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17:09]

경기도교육청, '꿈의학교'와 '꿈의대학' 참여학생 10명 중 8명이 '만족'

꿈의학교에 만족하는 가장 큰 이유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어서’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9/06/11 [17:09]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의 여론조사에서 ‘꿈의학교’ 참여 학생 10명 중 8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의 여론조사에서 꿈의학교참여 학생 10명 중 8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 밝혔다.

 

꿈의학교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어서’(33.8%)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24.5%), ‘재미있어서’(17.4%)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이 꿈의학교를 통해 키우고 싶은 능력으로는 진로, 진학을 위한 적성 발견 및 개발’(31.6%), ‘함께하는 배움 및 사회성’(25.5%), ‘창의력, 문제해결력’(24.7%) 순으로 나타났다.

 

꿈의학교 참여 시 가장 걱정되는 점은 공부할 시간 감소’(21.0%), ‘학원 다닐 시간 부족’(21.0%)을 꼽았다. 꿈의대학 참여 학생의 경우 10명 중 8(85.7%)이 꿈의대학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꿈의대학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진로설계와 개척에 도움이 되어서’(35.6%)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22.3%), ‘희망 진로 관련 흥미로운 경험을 얻어서’(20.7%) 순으로 나타났다.

 

꿈의대학 참여 시 가장 걱정되는 점으로는 학생들은 꿈의학교와 마찬가지로 학교 공부할 시간 감소’(31.4%), ‘학원 다닐 시간 부족’(21.2%) 순으로 응답했다.

 

한편, 꿈의학교ㆍ꿈의대학 인지도에 대한 질문에 학생 58.9%가 꿈의학교를, 학생 81.6%가 꿈의대학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꿈의학교ㆍ꿈의대학 확대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학생 66.4%가 꿈의학교 확대에 찬성, 학생 67.7%가 꿈의대학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 한관흠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의 구체적 요구와 미래학교의 모습을 반영한 꿈의학교꿈의대학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아 꿈과 진로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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