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야기] 커넥팅랩의 '블록체인 트렌드 2020' 출간

남윤혜 기자 | 기사입력 2019/06/19 [14:14]

[북이야기] 커넥팅랩의 '블록체인 트렌드 2020' 출간

남윤혜 기자 | 입력 : 2019/06/19 [14:14]

 

▲ 한마디로 블록체인은 ‘신뢰’의 기술이다. 은행, 부동산, 플랫폼, 보증인 등 중개기관이 해주던 신뢰의 영역을 모두 블록체인 하나로 디지털화할 수 있다. 중개자·중개기관이 모조리 사라지고 절대불변의 디지털이 보증해주는 일대일 신뢰 관계를 쌓아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윤혜 기자] 대한민국 혁신 기술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실무자들로 구성된 IT 전문 포럼에서통신, 포털, 전자, 금융,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블록체인 트렌드 2020'을 출간했다.

 

블록체인 도입만으로 엄청난 매출 상승을 이루는 대형마트, 블록체인 기술이 신이 내린 기회라고 언급한 삼성 그리고 답답한 공인인증서의 유일한 해결책으로 제시되는 블록체인 인증서까지,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코어 기술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은 2025년이 되면 전 세계 GDP10%가 블록체인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설적 투자가 워런 버핏도 2019년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총회에서 블록체인은 지금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독창적인 기술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 책은 5년간 ICT 분야 최고의 트렌드서로 꼽힌 모바일 트렌드시리즈를 집필한 커넥팅랩의 최신작이다. 커넥팅랩은 대한민국 혁신기술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실무자들로 구성된 포럼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다.

 

블록체인 트렌드 2020’은 그들이 수차례 진행한 세미나와 연구의 결과물로 현재 블록체인 산업 동향을 정확하게 담아낸 책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들의 생생한 사례부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 미래 예측까지, 블록체인의 모든 것을 총망라했다.

 

또한 블알못(블록체인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블록체인의 개념, 암호화폐의 발전과 가능성 등 아주 기초적 설명을 놓치지 않았다. 듣기만 해도 어려운 블록체인의 기술 설명 대신 어떻게 블록체인이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지에 집중했다.

 

한마디로 블록체인은 신뢰의 기술이다. 은행, 부동산, 플랫폼, 보증인 등 중개기관이 해주던 신뢰의 영역을 모두 블록체인 하나로 디지털화할 수 있다. 중개자·중개기관이 모조리 사라지고 절대불변의 디지털이 보증해주는 일대일 신뢰 관계를 쌓아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산업의 분야와 규모에 상관없이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며 동시에 기존 산업의 재편성을 예고한다.

 

4차 산업혁명의 마지막 선물인 블록체인을 먼저 선점한 기업만이 새로운 시장의 승자가 될 수 있으며 각 산업의 향후 10년을 책임지는 2020년 당신이 지금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묻고 이 책이 변화라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볼 수 있도록 당신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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