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문화홍보원,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차세대 한류그룹 ‘스트레이 키즈’ 홍보대사로 선정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대한민국을 알리는 데 앞장서다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6/19 [14:56]

해외문화홍보원,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차세대 한류그룹 ‘스트레이 키즈’ 홍보대사로 선정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대한민국을 알리는 데 앞장서다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06/19 [14:56]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한국 문화와 한류 콘텐츠 등을 해외에 알리고,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9인조 아이돌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은 한국 문화와 한류 콘텐츠 등을 해외에 알리고,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9인조 아이돌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스트레이 키즈’는 한 해 동안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류 문화를 적극 홍보하는 일에 동참하게 된다.

  

해문홍은 매년 해외에서 사랑받는 케이팝 그룹과 함께 ‘국제 콘텐츠 공모전(Talk Talk KOREA 2019)’을 진행해 왔다. 2016년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2017년 엑소(EXO), 2018년 위너(WINNER) 등의 공모전 홍보 모델들은 공모전 참가를 독려하는 영상에 참여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케이팝 그룹을 활용한 홍보 활동이 긍정적 반응으로 올해부터 홍보대사를 위촉해 공모전 외에도 다양한 문화행사로 그 활동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2018년 3월에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신인상 10관왕을 차지하며 가장 주목할 만한 신인으로 떠올랐고, 올해 발표한 ‘클레 원: 미로’의 타이틀곡 ‘미로(MIROH)’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 15개 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마닐라 등 해외에서도 공연을 마무리하고, 미국 쇼케이스 투어를 전회 매진시키는 등 ‘한류 아이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새 앨범 ‘클레 투: 옐로 우드(Yellow Wood)’로 런던, 파리, 베를린 등 유럽 쇼케이스 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문화홍보원 김태훈 원장은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홍보 활동으로 세계의 젊은이들이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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