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 한국어와 한국문화 확산하는 ‘세종학당' 홍보대사로 위촉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2019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개회식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7/02 [16:01]

배우 이민호, 한국어와 한국문화 확산하는 ‘세종학당' 홍보대사로 위촉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2019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개회식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07/02 [16:01]

 

▲ 문화체육관광부는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해외 한국어 교육자 전문성 강화와 협력망 구축을 위한 ‘2019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개회식을 7월 9일(화),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배우 이민호가 해외 한국어, 한국문화 확산 대표기관인 ‘세종학당’ 알리기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과 함께 해외 한국어 교육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19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개회식을 오는 7월 9일(화),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와 함께 세종학당을 국내외에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배우 이민호를 세종학당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배우 이민호는 한국어, 한국문화 학습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전 세계에 세종학당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배우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상속자’, ‘푸른 바다의 전설’ 등 총 18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얼마 전에는 김은숙 작가의 ‘더 킹: 영원의 군주’를 복귀 작품으로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매 작품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인 이민호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변함없이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2014년부터 기부플랫폼 ‘프로미즈’를 통해 환경, 아동, 동물 등, 기부 주제별 나눔 활동도 이어왔다.

 

문체부는 전 세계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2007년부터 해외에 세종학당을 지정 및 운영하고 있다. 2007년 3개국 13개소로 시작된 세종학당은 2019년 6월 기준, 60개국 180개소로 확대됐으며, 연 6만여 명의 외국인들이 세종학당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한류 열기에 발맞춰 국내외 인지도가 높은 이민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라며 “배우 이민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세종학당을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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