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영남지역 정원문화 확산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태화강' ‘제2호 국가정원’ 지정

태화강은 울산시를 지나 동해로 흘러드는 강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16:32]

산림청, 영남지역 정원문화 확산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태화강' ‘제2호 국가정원’ 지정

태화강은 울산시를 지나 동해로 흘러드는 강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07/11 [16:32]

 

▲ 국내 최초 수변생태정원인 태화강 지방정원은 84ha의 면적에 6개 주제 29개 세부 정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문자센터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원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태화강은 울산시를 지나 동해로 흘러드는 강이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이 울산에 탄생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2일 울산 태화강(太和江) 지방정원을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수변생태정원인 태화강 지방정원은 84ha의 면적에 6개 주제 29개 세부 정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문자센터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원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태화강은 울산시를 지나 동해로 흘러드는 강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은 문재인 정부 지역공약으로도 채택된 바 있다.

 

산림청은 오염됐던 하천을 복원시키고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도시재생 성과를 거두는 등 태화강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인정해 국가정원으로 지정했다. 

  

한편,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식은 여름철 무더위 등을 고려해 가을에 열리며, 산림청은 울산시와 협의해 자세한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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