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장애 겪는 환자 급증, 경기도 올해 5억 원 투자해 수면산업 육성

‘경기도 수면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 시행계획’ 마련

전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21:46]

수면장애 겪는 환자 급증, 경기도 올해 5억 원 투자해 수면산업 육성

‘경기도 수면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 시행계획’ 마련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9/07/11 [21:46]

 

▲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최근 스트레스와 카페인 섭취 등으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는 환자를 위해 올해 5억 원을 투자해 수면산업 육성에 나선다고 10일(수) 밝혔다. ‘경기도 수면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1일(수)까지 모집한다.     ©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최근 스트레스와 카페인 섭취 등으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는 환자를 위해 올해 5억 원을 투자해 수면산업 육성에 나선다고 10() 밝혔다.

 

이에, 경기도는 경기도 수면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1()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최근 스트레스와 카페인 섭취 등으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수면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착안했다.

 

사업을 통하여 슬립테크라는 신시장의 창출과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슬립테크(슬립, Sleep)’기술(테크놀로지, Technology)’의 결합으로 숙면을 돕기 위한 첨단 기술 및 아이디어를 의미한다.

 

올해는 기술혁신 및 신제품개발분야에 10개 과제 25천만 원, ‘제품 사업화 촉진 및 신뢰성 제고분야에 20개 과제 2억 원 등 총 30개 과제에 5억 원을 투자한다.

 

우선, ‘기술혁신 및 신제품개발분야에서는 수면에 관한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기존 제품에 첨단기술 융합에 업체 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 슬립 어플(App) 등 소프트웨어 개발은 15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제품 사업화 촉진 및 신뢰성 제고분야는 제품검사, 시험분석인증, 해외 수출 거래처 발굴 컨설팅, 지식재산권 획득 및 보호, 디자인 개발 등을 업체 당 최대 1천만 원 내에서 수요에 맞는 패키지형태로 자율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주사무소, 또는 공장연구소 등이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다. 희망 기업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7월 말까지 이메일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4차 산업 본부 과학기술지원팀으로 우편방문 제출하면 된다.

 

사업 공고 및 지원서식은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정보 포털 이지비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 기업정책팀 또는 경제과학진흥원 4차산업본부 과학기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소춘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최근 우리나라 수면장애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의료비와 같은 사회적 비용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면서, “경기도는 첨단소재 및 기술을 접목한 수면산업 신제품 개발 및 시장 확대를 도모해 경기도민 삶의 질향상에 선제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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