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글 또박또박', `한글 책임교육 공감 한마당’ 개최

‘한글 책임교육’ 초등학교에 자리 잡다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10/07 [18:48]

교육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글 또박또박', `한글 책임교육 공감 한마당’ 개최

‘한글 책임교육’ 초등학교에 자리 잡다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10/07 [18:48]

 

▲ 꿈꾸는 아이, 안아주는 부모, 뒷받침하는 정책 `한글 책임교육 공감 한마당’, 이번 행사는 미취학 아동 학부모들의 한글교육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을 해소하는 소통의 자리로, 한글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경험담과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세종교육청(교육감 최교진)과 함께 오는 10월 8일(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글 책임교육 공감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취학 아동 학부모들의 한글교육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을 해소하는 소통의 자리로, 한글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경험담과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더불어 ‘초등학교 입학 준비하기’, ‘가정에서의 놀이교육’ 등 미취학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가 전시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2015 교육과정이 적용된 2017년부터 한글교육 시간을 확대하고 초등학교 1학년 1학기에 한글교육 시간 집중 배치해 1학년 때 모든 학생들이 한글을 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글 책임교육’ 주요 내용으로는, 한글교육 시간 확대 27시간(2009 개정) →  68시간(2015 개정), 1학년 1학기 한글교육 시간 집중(51차시) 배치 한다. 또한 ‘한글 또박또박’ 5분 만에 한글해득 수준 진단, 학생 수준별 맞춤학습을 제공하는 「한글학습 지원 웹(Web)기반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학습활동으로는 1학년 1학기에는 무리한 받아쓰기, 알림장 쓰기, 일기쓰기 지향 등이다.

 

또한, 2018년부터 웹기반 한글학습지원 프로그램인 ‘한글 또박또박’을 도입해 학생별 한글해득 수준을 진단하고 모든 아이들에게 1:1로 수준별 맞춤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1학년 1학기 집중적인 한글 익히기 학습 후, 2학기 개학 후 ‘한글 또박또박’ 으로 진단하고, 미 해득 영역에 대해 ‘찬찬한글’ 등 다양한 학습 자료를 활용해 개별지도를 실시한다. 학부모도 자녀의 한글 해득 수준이 기록된 ‘한글 또박또박’의 ‘성장결과지’를 받아봄으로써 자녀의 한글 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한글 해득 수준에서 더 나아가 학생들이 기본 어휘지식을 갖추고, 문장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능력인 ‘읽기 유창성’ 수준까지 한글 책임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내년부터는 ‘한글 또박또박’에 ‘읽기 유창성’ 진단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읽기 유창성은 글을 정확하며 빠르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능력으로 무의미한 낱글자보다 글의 의미나 어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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