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남강둔치 일원서 '한계는 없다, 스릴을 즐기자'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개막

드론 레이싱·에어쇼 펼쳐지는 11월 하늘축제 열린다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11/07 [13:48]

진주시 남강둔치 일원서 '한계는 없다, 스릴을 즐기자'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개막

드론 레이싱·에어쇼 펼쳐지는 11월 하늘축제 열린다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11/07 [13:48]

 

▲ 국토교통부는 국내 최대 항공 레저 축제인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한계는 없다, 스릴을 즐기자'을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남 진주시 금산교 일원 남강둔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오는 119일 경남 진주에서 드높은 11월의 하늘 위로 드론 레이싱, 패러글라이딩 등 다채로운 하늘 축제가 펼쳐진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내 최대 항공 레저 축제인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한계는 없다, 스릴을 즐기자'를10일까지 이틀간 경남 진주시 금산교 일원 남강 둔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드론레이싱,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등 6개 종목 국토부장관배 대회가 개최된다.

 

스카이다이빙 가상현실(VR) 영상체험, 항공 VR 비행시뮬레이터, 드론 조립·조종 등 20개의 체험프로그램과 항공레저스포츠업체, 한국항공협회 등 10개의 전시프로그램 등 많은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개막식에서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스카이다이빙 비행 등이 펼쳐지고, 행사기간에는 진주시에서 개최하는 국제 농식품박람회도 열려, 항공레저와 함께 농식품과 먹을거리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진주 국제농식품박람회는 11월 6일10일, 진주 종합경기장 일원 및 MBC컨벤션에서 열리며, 스마트농업관, 식품관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농촌, 마차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항공정책관은 이번에 개최되는 제전은 항공레저 스포츠와 국제 농식품박람회 등 인근 관광자원으로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즐거운 항공레저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항공레저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드론 등 기초 항공산업 육성과 편리하고 안전한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시·군을 대상으로 내년도 제7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행사 개최지 공모를 진행 중이며, 해당 지방자치단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적극적인 응모를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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