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와 제52대 총학생회 ‘청심’, ‘엄마의 밥상’으로 기말고사 기간에 무료 아침 식사 제공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2/15 [17:25]

건국대와 제52대 총학생회 ‘청심’, ‘엄마의 밥상’으로 기말고사 기간에 무료 아침 식사 제공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12/15 [17:25]

 

▲ 건국대학교와 건국대 제52대 총학생회 ‘청심’은 유자은 학교법인 이사장이 기부한 ‘엄마의 밥상’ 기금 1억 원으로 12월 2일부터 기말고사 시험기간인 20일까지 재학생들에게 무료 아침 식사를 지원한다고 알렸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건국대학교와 건국대 제52대 총학생회 청심은 유자은 학교법인 이사장이 기부한 엄마의 밥상기금 1억 원으로 122일부터 기말고사 시험기간인 20일까지 재학생들에게 무료 아침 식사를 지원한다고 알렸다.

 

건국대 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 150명까지 아침 830분부터 930분 학생회관 1층 식당 조식을 무료 제공받는다. 그동안 건국대는 조식 2500원 메뉴를 교비 지원으로 1000원에 제공해 왔으나 엄마의 밥상기금으로 시험기간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컬캠퍼스는 2학기 중간고사에 이어 기말고사 때도 김밥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국대 총학생회 청심은 또 11일 오전 1130분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앞 등에서 유자은 이사장과 함께 재학생들에게 도시락을 나눠주는 엄마의 밥상무료 간식 어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밥상기금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이 최근 2학기 학사일정에 관한 보고를 받으면서 시험기간에도 학생들이 아침을 거르지 않고 공부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기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1억원이 소진되면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

 

유자은 이사장은 아침 식사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조식을 무료 제공해 학업 성취도를 향상시키고 건강하게 생활해 학교 만족도와 애교심을 높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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