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케이무크(K-MOOC)' 신규 강좌 선정 결과

인공지능(AI), 전문인력양성, 한국학 등 134강좌 하반기 선보일 예정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6/04 [16:38]

교육부,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케이무크(K-MOOC)' 신규 강좌 선정 결과

인공지능(AI), 전문인력양성, 한국학 등 134강좌 하반기 선보일 예정

김세정 기자 | 입력 : 2020/06/04 [16:38]

▲ 교육부는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케이무크(K-MOOC)' 선도대학 및 신규 강좌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케이무크(K-MOOC)) 선도대학 및 신규 강좌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K-MOOC(Korea 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대학·기관의 우수 온라인 강좌를 일반인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케이무크는 2015년에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745개 강좌를 개발·제공하고 있고,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원격수업이 활성화되면서, 올해 34월 수강신청 건수는 17.9만 건, 회원 가입자 수는 8.5만 명으로 대학과 학습자의 관심이 대폭 증가했다.

 

올해 선정 규모는 케이무크 선도대학 15개교(60강좌) 및 신규강좌 80개로, 전체 66개 기관에서 254개 강좌가 접수됐다. 접수된 대학과 강좌는 무크 전문가, 학문 전공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기관 운영역량과 강좌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교육부는 이번에 선정한 무크 선도대학과 신규강좌 개발 기관이 새롭게 개발한 강좌를 올해 하반기에 학습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무크 강좌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구연희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인공지능에 기반으로 맞춤형 학습지원이 가능하도록 케이무크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강좌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와 형태의 명품강좌를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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