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안호선 교수 연구팀, 산화환원 그래핀 3차원 구조체 형성 기술 ACS Nano 게재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2/10 [16:27]

인천대 안호선 교수 연구팀, 산화환원 그래핀 3차원 구조체 형성 기술 ACS Nano 게재

남정현 기자 | 입력 : 2021/02/10 [16:27]

 

▲ 왼쪽부터 인천대 기계공학과 안호선 교수, 한국교원대 기술교육과 김지민 조교수, 인천대 기초과학연구소 김지훈 박사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인천대 안호선 교수 연구팀은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의 나노 분야 국제학술지 ACS Nano 온라인 판에 ‘Advanced Boiling-A Scalable Strategy for Self-Assembled Three-Dimensional Graphene’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안호선 교수 연구팀은 김지훈 박사(인천대 기초과학연구소), 김지민 교수(한국교원대 기술교육과, 연구 당시 인천대 기계공학과 박사 후 연구원), 안호선 교수(인천대 기계공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논문은 산화 환원 그래핀을 포함한 머리카락의 10분의 1 크기의 미세액적들이 끓을 때 산화환원 그래핀이 연속적으로 자가 조립되어 3차원 그래핀 구조체를 형성하는 기술로서, 수소 저장 물질, 리튬 메탈 배터리, 슈퍼캐패시터, 유연전극, 수소연료전지로의 적용성을 확대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 소재의 고부가가치 원천기술이 국내 연구진의 노력으로 개발된 점에 큰 의미가 있다.

 

기계공학과 안호선 교수는 이 기술은 복잡한 공정 없이 멀티스케일 기공을 가지는 3차원 그래핀의 구조 조절과 대면적 제작이 가능한 원천 기술로써, 상변화 열전달이라는 매우 독특한 메커니즘이 만들어내는 3차원 그래핀의 에너지 저장 소재로의 가능성을 믿고, 타 전공 교수님들과 함께 수소 저장 물질, 리튬메탈배터리, 수소연료전지, 유연 슈퍼캐패시터에 적용했다. 이와 동시에 원천기술 및 응용기술을 기반으로 창업지원단 예비창업패키지사업의 도움을 통해 실험실 창업을 하여 주식회사 안머터리얼즈를 창업했다.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3차원 그래핀 소재의 상용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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